[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래퍼 빈지노와 그의 연인 스테파니 미초바가 열애 4주년을 맞았다.
미초바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주년 축하해 임자. 우리 함께 할 때까지 195일 남았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군복을 입은 빈지노가 미초바를 끌어안고 찍은 커플 사진이 담겨 있다. 오랜시간 사랑을 이어온 두 사람의 달콤한 열애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빈지노는 지난해 5월 육군 현역으로 입대해 군복무 중이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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