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06 10:20 / 기사수정 2018.08.06 10:23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결혼 4년 차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일상이 공개된다.
6일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2')에서는 한고은·신영수 부부의 리얼한 일상 생활과 베일에 감춰졌던 한고은의 남편이 최초로 모습을 드러낸다.
소이현이 "남편 분이 이적 씨를 닮았다는 소문 들었어요"라고 말하자, 한고은은 미국에서의 일화를 이야기 하며 "미국에 갔을 때 저는 못 알아보고 신랑한테 '혹시 이적 씨 아니'’고 하더라, 남편이 굉장히 좋아했다"라고 말해 남편의 모습에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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