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육아고수가 돼보자"...현영, 행복 일상 공개

[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방송인 현영이 육아 현장을 공개했다.

현영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곤충 좋아하는 다은이한테는 최고 놀이터"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화장기가 없는 얼굴로 두 아이를 돌보고 있다. 특히 허리에 두른 아기띠가 여느 엄마와 다를 바 없어 눈길을 끈다.

현영은 또 "육아고수가 돼보자" "너희들을 위해서라면 어디든 간다" 등의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현영은 현재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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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영 기자 yoo@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