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02 14:23 / 기사수정 2018.08.02 14:23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정상훈, 손담비에 박준형, 뱀뱀까지, 연예계 대세남녀들이 '아는 형님'에 출격한다.
JTBC '아는 형님' 측은 2일 엑스포츠뉴스에 "이번엔 2회분 녹화가 동시에 진행된다. 손담비와 정상훈이 녹화하고 god 박준형, 갓세븐 뱀뱀, NCT 루카스, (여자)아이들 우기가 또 다른 회차에 참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는 형님' 처음 출연하는 손담비, 정상훈을 비롯해 아이돌 선후배로 뭉친 박준형, 뱀뱀 등의 케미에 이목이 집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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