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8.02 12:25 / 기사수정 2018.08.02 12:2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드라마, 영화, 예능, 광고 등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박서준이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등장했다.
이는 2011년 8월에 데뷔한 박서준의 7번째 데뷔 기념일을 축하하기 위해 중국 팬클럽이 준비한 역대급 선물로, 현지시간으로 1일 오전 6시부터 이틀간 뉴욕 타임스퀘어의 대형 LED 광고판을 통해 박서준의 모습이 띄워져 전 세계인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동안 방탄소년단, 워너원 등 국내 최정상급 아이돌의 팬선물 광고가 게재된 적은 있었으나 배우로서는 한국 최초. 미국 뉴욕의 중심부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한국 배우로서 얼굴을 올리며 ‘글로벌 대세 스타’로 거듭난 박서준의 위엄을 과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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