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시태그] "산후조리가 뭐예요" 가희, 둘째와 함께 즐기는 여유

[엑스포츠뉴스 이송희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의 가희가 둘째 출산 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31일 가희는 자신의 SNS와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둘째와 함께한 일상과 셀카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둘째 시온 군을 품에 안고 여유롭게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사진과 함께 가희는 "날씨 최고. 리조트 앞 바닷가에 아기랑 함께해도 너무나 편하고 좋다. 강원도 최고"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그는 해시태그 '#시온이첫여행 #산후조리가뭐예요'를 함께 올리기도 했다.

또한 가희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시온 군을 품에 안고 찍은 셀카를 공개했다. 여전히 완벽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는 가희는 물론, 품에서 편안하게 잠을 청하고 있는 시온 군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세 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 그해 첫째 아들 노아를 낳았다. 이어 지난 6월에는 둘째 시온 군을 출산했으며 KBS 2TV '해피선데이 -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출산 스토리가 공개되기도 했다.

winter@xportsnews.com /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 스토리

이송희 기자 wi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