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7.30 18:05 / 기사수정 2018.07.30 18:05
[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윤민수의 아들, 초등학생 윤후가 유기견 미미를 위한 식당을 오픈한다.
30일 방송되는 MBN '우리 집에 해피가 왔다'에서 윤후가 낯선 환경에 불안해하며 잠도 자지 못하고, 밥도 잘 못 먹는 미미를 위한 식당을 오픈한 것. 이름하여 ‘꾸러기 윤식당’이다.
입맛 없는 미미를 위해 서툴지만 직접 요리에 나서보는 윤후. 과연 미미는 후오빠의 마음을 받아들여 잃었던 입맛을 되찾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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