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6.07 19:07 / 기사수정 2009.06.07 19:07
[엑스포츠뉴스=변성재 기자] 7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무신' 첫 대회에서 등장한 일본 메이저 격투 단체 드림의 파이터 윤동식이 모습을 보였다. 모처럼 국내 격투 대회장에 방문한 윤동식은 "자신과 친분이 있는 파이터 이번 김세기와 싸워 승리한 방승환을 응원차에 방문했다"고 밝혔다.
[사진=윤동식ⓒ변광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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