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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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미녀와 야수?

기사입력 2009.06.06 16:49 / 기사수정 2009.06.06 16:49

변성재 기자



[엑스포츠뉴스=변성재/변광재 기자] 기자회견을 마친 뒤 가진 포토 타임에서 버터 빈은 이번 '武神' 월드 넘버 원에 함께할 라운드 걸과 함께 귀여운(?) 포즈를 취했다. 마치 미녀와 야수 같다.



변성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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