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6.06 15:48 / 기사수정 2009.06.06 15:48
[엑스포츠뉴스=변성재/변광재 기자] 체중 180kg 신장 180cm 햄버거를 좋아하는 파이터
6일 서울 청담동에 있는 라마다 호텔에서 개최한 '武神' 월드 넘버 원 기자회견장, 미국의 명문 격투 팀인 아메리칸 탑팀 소속의 '하드펀처' 버터 빈의 계체 사진, 너무 가벼운 체중이 문제였을까(?) 체중계가 인식하지 못하는 웃지 못할 상황을 연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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