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사재기 및 음원 순위 조작 등 의혹에 휩싸인 가수 숀이 부동의 차트 1위를 지키고 있다.
25일 오전 7시 기준, 숀의 'Way Back Home'은 멜론, 지니, 엠넷, 벅스, 소리바다, 올레뮤직 등 6개 실시간 차트에서 1위를 기록했다.
숀이 지난달 27일 발매한 EP 'TAKE'의 수록곡인 'Way Back Home'은 발매된 뒤 역주행으로 차트 1위를 차지했다. 노래가 발매된지 한 달 여 가까이 지났지만, 여전히 다수의 차트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숀 측은 일체의 사재기 등이 없었다고 주장하고 있으나 1위에 대한 의혹이 사라지지 않는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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