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가나 출신 방송인 샘 오취리가 새끼 공룡을 잡았다.
22일 방송된 MBC '두니아-처음 만난 세계'에서는 돈 스파이크 팀과 딘딘 팀이 다툰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샘 오취리는 새끼 공룡이 나타나자 잡자고 제안했고, 돈 스파이크는 고민에 빠졌다. 샘 오취리는 다짜고짜 작살을 던져 새끼 공룡을 잡았다.
이후 돈 스파이크는 새끼 공룡을 손질했다. 다른 멤버들 역시 한 자리에 모였고, 두 팀은 돈 스파이크가 해체한 새끼 공룡 고기를 나눠 음식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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