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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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조병국 '저 공은 내가 잡아야 돼'

기사입력 2007.07.15 13:31 / 기사수정 2007.07.15 13:31

남지현 기자
            

[엑스포츠뉴스= 탄천종합운동장, 남지현기자] 14일 오후 8시 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7 피스컵 성남 일화와 라싱 산탄데스의 경기에서 성남 조병국이 공을 따내고 있다.

남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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