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8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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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커 '점수를 줄 수 없다'[포토]

기사입력 2018.07.17 18:33



[엑스포츠뉴스 고척,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1회초 넥센 선발투수 해커가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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