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그룹 에이핑크 초롱이 마마무 솔라를 응원했다.
초롱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 용떠니 멋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마마무 신곡 '너나 해' 스트리밍 캡처로, 두 사람의 우정을 알 수 있게 했다.
이를 본 팬들은 "91라인 친목 응원한다" "노래 들어봐야겠다" "이제 용떠니라고 부를만한 사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솔라가 속한 마마무는 16일 오후 6시 새 앨범 '레드 문'(RED MOON)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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