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개그맨 김병만이 화성생존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15일 첫방송한 tvN '갈릴레오: 깨어난 우주'에서 김병만, 닉쿤, 하지원, 김세정 등은 화성탐사연구기지인 MDRS에 도착했다.
이 모습을 본 하지원은 "예전에 실제로 이런 모습이었을거 같다. 생물도 있고"라며 감탄했다.
김병만은 "와 우리가 진짜 이곳에 오다니. 마션에 온 느낌이다"라며 "영화에서만 보던 모습"이라고 감격했다.
MDRS에 도착한 멤버들은 일주일간 이곳에서 생활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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