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5.21 13:14 / 기사수정 2009.05.21 13:14
[엑스포츠뉴스=서울 목동, 유진 기자] 조선일보와 스포츠조선, 그리고 대한야구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제64회 청룡기 고교야구 선수권대회 넷째 날 경기가 우천으로 일정이 변경됐다.
21일 12시에 열릴 예정이었던 충북 세광고와 서울 청원고의 16강전은 우천으로 22일 10시에 개시하는 것으로 결정되었다. 또한, 오후 3시 30분에 진행될 예정인 마산 용마고와 군산상고의 경기는 기상 상태 점검 후 속개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만약에 3시 30분 경기가 순연될 경우 21일 전 경기가 22일로 순연된다.
[사진=우천 속에 타격 연습하는 세광고 선수들 ⓒ 엑스포츠뉴스 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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