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5.18 10:34 / 기사수정 2009.05.18 10:34
[엑스포츠뉴스=김경주 기자] 경제불황 속에서도 200만명의 관광객들이 참여한 세계적인 종마축제 '헤레즈 축제'가 지난 17일 그 화려한 막을 내렸다.
화려한 루미나리에 장식으로도 유명한 이 축제는 특별히, '2009 피스컵 안달루시아'에 헌정되어 관심을 모았다.
특히, 유경의 사무총장은 온다 헤레즈 TV와 축제를 무대로 생방송 인터뷰를 하는 등 피스컵에 대한 현지의 뜨거운 환대를 받았다.
헤레즈에서는 오는 7월 24일과 28일 피스컵 안달루시아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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