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8.06.29 17:20
★ '계란으로 엉망된 카펫 밟은 신태용 감독'
★ '사태 수습하는 관계자'
★ '선수단 향해 날아든 베개, 취재진도 위험한 상황'
★ '계속해서 날아드는 엿모양 베개'
★ '모두에게 상처로 남을 해단식'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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