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4 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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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준영 '고의가 아니었어요'[포토]

기사입력 2018.06.24 19:01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고척, 서예진 기자] 24일 오후 서울 고척동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5회말 무사 KIA 하준영이 등에 투구를 맞아 고통스러워하는 넥센 고종욱을 향해 사과의 인사를 하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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