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주애 기자] '아는형님' 노사연과 하하가 웃음에 이어 시청률까지 잡는데 성장했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JTBC '아는형님'은 유료방송가구기준 5.9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16일 방송분(4.6%)의 시청률보다 약 1.3%p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는 예능 베테랑 노사연과 하하가 전학생으로 출연했다. 하하는 절친한 서장훈, 강호동에 대한 폭로전을 이어갔으며 노사연은 이무송과의 러브스토리를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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