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3 0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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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러블리즈 미주 "4인 유닛, 에이스로 구성"

기사입력 2018.06.23 17:56

나금주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불후의 명곡' 러블리즈 미주가 에이스만 구성해서 유닛으로 출격했다고 밝혔다.

23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에서는 1승을 염원하는 러블리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러블리즈는 4명의 유닛(류수정, 케이, 베이비소울, 미주)으로 출연했다. 문희준이 "지금 조합이 마음에 드냐"라고 묻자 미주는 "저희에게 어울리는 퍼포먼스를 준비해서 에이스들만 나왔다"라고 밝혔다.

이에 문희준이 "숙소에 있는 다른 멤버들이 봐도 괜찮겠냐"라고 걱정하자 미주는 "못 보게 하겠다"라며 "에이스만 나왔으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불후의 명곡'에서 한 번도 불이 켜진 적 없다는 러블리즈는 "불이 켜진 기분을 느껴보고 싶다"라며 1승을 염원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KBS2 방송화면

나금주 기자 enter@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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