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한끼줍쇼' 시청률이 상승했다.
21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한 JTBC '한끼줍쇼'는 4.9%의 전국 유료방송가구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방송(4.6%)보다 0.3%P 상승했다.
같은 시간대 방송한 종편 프로그램 중 1위 기록이다. MBN 수목드라마 '리치맨'은 1.5%, TV조선 '강적들'은 3.4%로 나타났다. 채널A는 '하트시그널2' 재방송을 편성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하와 유병재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한 끼에 도전했다. 외국인이 많이 사는 동네 특성상 하하와 유병재는 짧은 영어 실력을 뽐내며 소통했다. 하하와 유병재 모두 한 끼에 성공했다.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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