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유은영 기자] 배성재 SBS 아나운서가 박지성 해설위원과 휴식을 취하고 있다.
배성재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포르투갈 vs 모로코 직관 중. 휴식"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배성재는 박지성과 함께 '2018 러시아 월드컵' 포르투갈과 모로코 경기를 보고 있는 모습이다. 두 사람은 나란히 앉아 카메라를 응시하는 등 친분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배성재와 박지성은 '2018 러시아 월드컵' 중계로 호흡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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