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0-06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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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화보] 억울한 어경준, 그리고 불만족스러운 심판 판정

기사입력 2009.05.09 23:20 / 기사수정 2009.05.09 23:20

김세훈 기자
[엑츠포츠뉴스=성남 종합,  김세훈 기자] 9일 성남 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09 K-리그 9R' 성남 일화와 부산 아이파크의 경기에 교체 출장한 어경준은 간만에 공격찬스를 맞이한다.


▲ 하지만 부산 김태영은 옷을 심하게 잡아 당겨 돌파를 방해했고


▲화가났지만 꾹 참고 볼을 다시 뺏으려 했으나 뺏지 못하자 폭발한 어경준


▲선심에게 제대로 보지 못했냐고 항의하자 선심은 주심을 불러 옐로카드를 호출한다.

어경준 입장에서는 상당히 억울할만 한 상황이었다.  바로 앞에서 봤음에도 제대로 그런 부분을 지적하지 않아 선수 및 코칭스태프의 항의를 받은 선심은 분명 문제가 있었다.


김세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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