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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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중일 감독 '차우찬 호투 좋았어'[포토]

기사입력 2018.06.19 22:06



[엑스포츠뉴스 청주, 김한준 기자] 19일 오후 충북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7⅔ 무실점 11K를 기록한 선발 차우찬의 호투에 힘입어 LG가 한화에 4:0 승리를 거두며 2위로 도약했다.

이날 경기에서 승리한 LG 류중일 감독이 차우찬과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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