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6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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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경학 '좋은 타격감은 계속된다'[포토]

기사입력 2018.06.19 18:53



[엑스포츠뉴스 청주, 김한준 기자] 19일 오후 충북 청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 1회말 1사 한화 강경학이 우전안타를 날린 후 고동진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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