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배우 윤상현이 딸과 함께 즐기는 일상을 공개했다.
윤상현은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가 공개한 사진은 자신의 딸과 함께 제주도 여행을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딸의 다양한 표정 변화가 눈길을 끌었다. 딸은 입을 내밀었다가 환한 미소를 짓는 등 여러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이며, 윤상현은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다.
또한 윤상현은 사진과 함께 "나의 영원한 친구"라는 글을 남겨, 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자랑하기도 했다.
한편 윤상현은 메이비와 2015년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또한 지난달 28일에는 초음파 사진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셋째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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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 기자 intern0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