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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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해수 '추격은 이제 그만'[포토]

기사입력 2018.06.17 19:07



[엑스포츠뉴스 잠실, 김한준 기자]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IA 타이거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6회초 1사 1루 LG 진해수가 공을 힘차게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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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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