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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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 레코드상' 박주영 '300만원 주인공은 나야 나'[포토]

기사입력 2018.06.17 18:29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인천, 서예진 기자] 17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타청라골프클럽(파72 l16,869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열세 번째 대회 ‘기아자동차제 32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박주영(28.동부건설)이 코스 레코드상을 수상하고 있다.

이날 오지현(22, KB금융그룹)이 17언더파 271타(69-68-68-66)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메이저대회 2승, 통산 5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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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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