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5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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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현 '갤러리 기운 받아서'[포토]

기사입력 2018.06.17 18:07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인천, 서예진 기자] 17일 인천 서구 베어즈베스타청라골프클럽(파72 l16,869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열세 번째 대회 ‘기아자동차제 32회 한국여자오픈골프선수권대회’(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5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오지현(22, KB금융그룹)이 17언더파 271타(69-68-68-66)로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 메이저대회 2승, 통산 5승.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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