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2 18:14
경제

프리미엄독서실과 스터디카페를 한 번에…공신 강성태의 그루스터디센터 창업 주목

기사입력 2018.06.15 09:45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독서실 문화는 계속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어둡고 좁은 공간에 1인용 책상만이 가득했다면, 최근에는 다양한 인테리어의 독서실과 스터디카페를 결합한 프리미엄독서실을 찾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독서실을 이용하는 사람도 과거에는 수험생에 한정되어 있었다면 요즘에는 수험생, 공시생, 샐러던트(샐러리맨과 스튜던트의 합성어) 등 다양한 이들이 독서실을 찾으면서 그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프리미엄독서실의 수요가 증가하면서 프리미엄독서실창업을 문의하는 창업주도 덩달아 늘고 있는 상황이다. 그러나 같은 업종이라고 할 지라도 타 브랜드와 차별화되는 아이템이 없는 경우 창업이 무의미한 경우가 많다. 이러한 가운데 프리미엄독서실과 스터디카페를 결합한 것은 물론, ‘공신 강성태’라는 차별화된 아이템으로 무장한 ‘그루스터디센터’가 독서실창업을 찾는 이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그루스터디센터는 제대로 공부 할 수 있는 방법과 공간이 필요하다는 고민에서 출발한 독서실로, 단순히 공부할 공간만을 제공하는 독서실, 카페가 아닌 ‘공부의 올바른 방향을 잡아주는 공간’을 만들자는 신념으로 런칭 되었다.

특히, 공부의 신으로 유명한 강성태가 새롭게 런칭한 프랜차이즈로 창업주들에게 다양한 스터디카페창업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창업주들의 반응이 뜨겁다. 회원 학습관리 시스템은 물론, MBTI의 하나인 애니어그램 상담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이용자에게 알맞은 진로를 제시하는 등 공신이 학생들을 위해 직접 나서서 만든 스터디센터인만큼 이용자에게 최상의 학습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공신 강성태의 과목별 공부법, 계획법, 암기법, 필기법 등 공신닷컴의 모든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고, 실시간으로 1500명의 명문대생에게 문제를 질문할 수 있는 실시간 질문답변 앱 ‘콴다’서비스도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그루스터디센터는 원격 IOT 시스템과 매장 운영 시스템을 도입해 효율적인 지점 운영이 가능하다. IOT 시스템이 잘 갖춰져 있어 외부에서 원격으로 출입문 및 각종 장비를 제어할 수 있고 매장운영시스템을 통해 좌석 지정 및 회원, 매출, 근무자 관리가 간편하다. 이 덕분에 1인 창업자도 매장 운영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책상과 의자는 모두 검증된 시디즈 제품을 사용하여 사용자의 피로감을 최소화 하고 공기 정화와 방음 효과를 가진 친환경 자재 ‘스칸디아모스’를 사용해 이용자의 집중력 향상을 돕는 등 인테리어적인 부분에서도 꼼꼼하게 설계되었다.

관계자는 “프리미엄 독서실은 최근 수요가 굉장히 높아졌기 때문에 초보창업자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아이템”이라며, “누구나 스터디카페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1인 창업자를 위한 IOT시스템은 물론 다양한 프로모션을 실시하고 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그루스터디센터는 현재 런칭 기념 BIG 프로모션을 진행 중에 있다. 무려 가맹점 10호점까지 로열티 전액 면제라는 특별한 프로모션이며 자세한 내용 및 프리미엄독서실창업비용, 스터디카페창업비용에 대한 문의는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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