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혼성그룹 카드(KARD)가 컴백한다.
소속사 DSP미디어 관계자는 15일 엑스포츠뉴스에 "카드가 오는 7월 말을 목표로 컴백을 준비 중이다. 아직 구체적인 날짜는 미정이다"고 밝혔다.
이로써 카드는 지난해 11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YOU & ME' 이후 약 8개월만에 세 번째 미니앨범을 들고 팬들 곁으로 돌아오게 됐다.
KARD는 국내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유럽 및 북남미에 이어 아시아와 호주까지 월드투어를 펼치며 전 세계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음을 입증했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엑스포츠뉴스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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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