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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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결 이승현 김자영 '긴장 흐르는 페어웨이'[포토]

기사입력 2018.06.10 13:39

서예진 기자

[엑스포츠뉴스 제주, 서예진 기자] 10일 제주시 엘리시안 제주 컨트리클럽(파72. 6,527야드)에서 열린 2018시즌 KLPGA투어 열두 번째 대회 '제12회 에쓰오일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4천만 원) 최종라운드 경기, 박결(22, 삼일제약), 이승현(27, NH투자증권), 김자영(27, SK네트웍스)이 2번홀 그린으로 이동하고 있다.

yejin@xportsnews.com

서예진 기자 y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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