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9.05.02 03:42 / 기사수정 2009.05.02 03:42
HBK와 언더테이커의 경기가 스톤 콜드에게 열정을 불러일으켰다. [레슬뱅크닷컴=양성욱]
'스톤 콜드' 스티브 오스틴의 링 복귀는 여전히 불투명하지만, 오스틴은 지난 <레슬매니아 25>에서 펼쳐진 숀 마이클스와 언더테이커의 경기, 그리고 리키 스팀보트의 녹슬지 않은 기량을 보고 다시 링이 그리워졌다고 측근들에게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오스틴은 현재 영화를 촬영중이며, 링복귀 가능성은 여전히 희박한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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