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클라이너 카슨-오스카, 사전 예약 특가” 가죽소파 브랜드 ‘베니시모’ 한정 세일 실시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과거와 달리 요즘은 오랜 시간 동안 앉아 있더라도 처음 앉은 것처럼 지속적인 편안함을 주는 소파들이 상당수 출시되고 있다. 이에 소비자들은 자신의 신체와 사용 환경에 적합한 제품을 구입하는 데 보다 신중한 태도를 취하고 있다. 선택의 폭이 넓어지고 있는 만큼, 최적화된 소파를 고르기가 더욱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베니시모’는 꾸준한 인기를 유지해 온 4인용 리클라이너 소파 ‘카슨(Carson)’과 ‘오스카(Oscar)’에 사전 예약 한정 특가를 적용한다고 전하며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가죽소파 전문 기업인 이 곳은 그간 소파 구매 희망자들의 금액 부담을 덜기 위해서 여러 행사를 펼쳐 온 바 있다.

사전 예약 특가가 적용되는 두 리클라이너 소파는 우수한 착석감을 체감할 수 있는 최고 사양의 가죽을 적용한 것이 주된 특징이다. 무엇보다 쉽게 헤지고 더러워지는 일반 패브릭 제품들, 그리고 섬세한 관리가 필요한 일반 가죽 제품들과 달리 탄탄한 내구성을 갖추기도 했다.

특가 기간 동안 소비자들은 전시장 방문 전 사전 예약을 실시함으로써 할인 혜택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카슨은 넓은 좌방석 형태의 소파로 보다 쾌적한 착석감을 누릴 수 있으며, 이태리 면피 및 오리털 내장재가 적용돼 푹신함과 부드러움을 동시에 체감하는 것이 가능하다. 

여기에 독일 오킨사 무소음 모터가 내부에 장착돼 있어 소음이 거의 없는 것 역시 카슨의 특징 중 하나다. 오스카 역시 베니시모 특유의 기술력이 오롯이 녹아 있으며, 안정적인 사용감과 실용적 기능을 모두 갖췄다. 

사전 예약 특가 실시에 대해, 베니시모 관계자는 “카슨과 오스카는 재단 하나, 마감 한 올에 최선을 다하는 자사의 집념과 기술이 모두 적용된 기능성 소파다. 합리적인 가격대로 판매되는 만큼 경제적인 부담 없이 제품을 구매하길 바란다”라고 언급했다.

한편 사전 예약 특가 한정 세일 이외에 다른 이벤트도 적극 실시하고 있다. 우선 ‘아쿠아클린 소파 고브 특가행사’로 고기능성 제품을 세일 중에 있으며, ‘예비 신혼부부 5% 추가 할인 이벤트’와 ‘행복한 가족 인증샷 이벤트’, ‘리뉴얼 오픈기념 소문내기 이벤트’ 등 참여 형식의 행사까지 두루 펼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이벤트 및 특가 행사는 용인가구단지, 광주가구단지, 청주가구단지, 일산가구단지, 대구가구단지, 부산가구단지 인근의 일산본점, 대구점, 부산직영점, 부산좌천점, 대전청주점, 전남광주점, 분당용인점 쇼룸에 방문해 모두 누릴 수 있다. 각 직영점에서는 매장 전시 상품들에 대폭 할인특가 혜택이 적용하기도 한다. 적용되는 가죽소파 모델은 직영점마다 상이하게 적용된다.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