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인천공항, 박지영 기자]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시범 종목으로 채택된 e스포츠 리그 오브 레전드(LoL) 국가대표팀 선수단이 동아시아 지역 예선에 참가하기 위해 7일 오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홍콩으로 출국했다. 국가대표팀 '기인' 김기인, '피넛' 한왕호, '스코어' 고동빈, '페이커' 이상혁, '룰러' 박재혁, '코어장전' 조용인이 출국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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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