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0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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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본색' 리키 김·류승주, 태린·태오·태라 삼남매와 '사랑 넘치는 아침'

기사입력 2018.06.06 22:32

이아영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아영 기자] '아빠본색' 리키 킴, 류승주 부부와 태남매의 사랑 넘치는 아침이 그려졌다.

6일 방송된 채널A '아빠본색'에서는 리키 김, 류승주 부부와 삼남매의 일상이 공개됐다.

리키 김은 할리우드 꿈을 이루기 위해 미국 캘리포니아로 이주했다. 리키 김은 아내와 가족들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을 전했다.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고, 또 미국 영화에도 나올 것이라고 근황을 밝혔다.

리키 김과 류승주 부부는 일어나자마자 가벼운 키스와 포옹으로 하루를 시작하는 훈훈한 모습이었다. 리키 김은 기회만 되면(?) 키스를 하려고 한다며 "아이를 낳고 기회가 없어졌다"고 말했다.

정겨운 기상 음악이 흘러나왔다. 국민 체조 구령 소리에 태남매들이 일어났다. 훌쩍 큰 태린, 태오, 태라도 볼 수 있었다. 한국 나이로 6살이 된 태오는 누나와 동생을 괴롭히는 장난기가 절정이었다.

lyy@xportsnews.com / 사진=채널A 방송화면

이아영 기자 lyy@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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