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선우 기자] 가수 선미가 스스로 집순이라고 밝혔다.
1일 방송된 JTBC4 '비밀언니'에서는 선미와 슬기가 아지트에서 서로의 짐을 구경했다.
이날 슬기는 "스케줄 없을때 혼자 밖에 나가서 쇼핑하는걸 좋아한다"라며 빈티지샵에서 구입한 옷들을 소개했다.
선미는 "난 완전한 집순이다. 쇼핑도 다 인터넷으로 한다. 이 거울도 직구로 했다"라며 "택배가 안오는 날이 없다"라고 밝혔다.
sunwoo617@xportsnews.com / 사진 = JTBC4
김선우 기자 sunwoo61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