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이불 밖은 위험해' 워너원 강다니엘과 NCT 마크가 룸메이트가 됐다.
31일 방송된 MBC '이불 밖은 위험해' 8회에서는 다낭에 도착한 강다니엘, 이이경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이경과 강다니엘이 함께 숙소에 입성했다. 인기척에 얼음이 된 마크. 강다니엘, 마크, 이이경은 드디어 마주했다. 강다니엘은 "마크님 아니세요? 맞죠?"라며 마크를 알아봤다.
마크는 인터뷰에서 "강다니엘 형과 이이경 형이 떴다"라며 신기해했고, 형들에게 "진짜 반갑다"라고 연신 인사했다. 강다니엘의 제안으로 강다니엘과 마크는 룸메이트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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