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5 02:58
경제

세일여행사, 풍경화 같은 만년설이 포함된 스위스 여행 & 영국 파리 및 이태리

기사입력 2018.05.31 13:07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부쩍 더워진 날씨에 벌써부터 여름휴가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보이기 시작한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제는 국내여행 보단 해외여행을 찾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적은 비용으로 유럽여행을 즐길 수 있고 일 년 내내 만년설을 볼 수 있는 선선한 스위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세일여행사에서 가장 많은 여행객에게 사랑받고 있는 스위스에 대한 다양한 상품을 준비했다. 프랑스, 이태리, 뮌헨, 인터라켄, 취리히 등이 포함된 일정으로 알찬 기간에 모두 다녀올 수 있는 여행상품이다.

스위스의 수도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은 스위스 제1의 국제적이 도시 ‘취리히’ 는 가장 오랜 된 ‘장크트 페터 성당’ 과 두 대의 탑이 우뚝 솟아 있는 ‘취리히 대성당’, 유명 브랜드 상점이 밀집한 ‘반호프 거리’, 취리히 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린덴 호프’ 등 아름다운 풍경을 볼 수 있다.

또 융프라우가 유명한 도시 인터라켄은 유럽의 지붕이라고 불리며 웅장한 산세는 마치 한 폭의 그림과도 같다. 그다음 유명한 도시 루체른은 반나절 정도면 다 둘러볼 수 있는 정도로 크지 않아 허니문 여행으로 많은 이들이 찾는 아름답고 로맨틱한 마을이다. 

스위스 도시 말고도 다양한 나라를 둘러보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프랑스, 독일, 영국 등 여러 나라를 둘러볼 수 있는 패키지 상품들도 준비되어 있다.

한편, 세일여행사는 90일 전 예약 시 3%할인, 여행 후 후기 작성 시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여행후기 작성 시 롯데 상품권 1만원권, 신세계 상품권 1만원권, 포토북 등 다양한 이벤트가 있으며, 33년 전통 스위스 자유여행 전문 세일여행사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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