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5 1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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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츠포토] 레더 '골밑이 제일 쉬웠어요'

기사입력 2009.04.25 15:09 / 기사수정 2009.04.25 15:09

김혜미 기자



[엑스포츠뉴스=잠실, 김혜미 기자] 25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08-2009 동부프로미 프로농구 챔피언결정전 4차전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에서 레더가 골밑슛을 하고 있다.




김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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