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5 15:53
연예

[엑's 이슈] 다둥이 부모된 윤상현♥메이비…쏟아지는 누리꾼 축하

기사입력 2018.05.28 15:54 / 기사수정 2018.05.28 15:55

이덕행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셋째 임신 소식을 알린 윤상현과 메이비 부부에게 팬들이 축하를 건네고 있다.

28일 윤상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복입니다. 소중한 우리 셋째. 감사합니다"며 셋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이와 함께 초음파 사진을 게재하며 감격의 순간을 공유했다.


윤상현과 메이비는 지난 2015년에 결혼해 같은 해 12월 첫째 딸을 낳은 데 이어 지난해 5월 둘째 딸을 출산했다. 행복하게 두 딸을 키우던 윤상현과 메이비는 올 12월 셋째 아이까지 출산하며 다둥이 부모의 삶을 살아가게 됐다.

윤상현은 평소에도 자스타그램을 통해 두 딸과 함께하는 일상을 공개하며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드러내 왔다. 메이비 역시 딸을 키우는 일상을 공유하며 행복한 일상을 공개해왔다.

임신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심으로 축하를 건넸다. 팬들은 "축하한다" "행복하고 건강하세요"라는 축하를 건네면서 "몸조리 잘하고 순산하세요" "연년생이라 메이비가 힘들 것 같다. 옆에서 윤상현씨가 많이 도와주세요"라며 진심어린 조언도 잊지 않았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 엑스포츠뉴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

주간 인기 기사

연예
스포츠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