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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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만 감독 '선수 안전이 우선'[포토]

기사입력 2018.05.25 20:59



[엑스포츠뉴스 인천, 김한준 기자] 25일 오후 인천SK행복드림구장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7회말 2사 1루 SK 힐만 감독이 이성우의 파울 타구를 잡기위해 더그아웃쪽으로 달려오는 한화 지성준을 안전을 위해 안아주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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