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로맨스패키지' 출연진들의 이상형이 공개됐다.
23일 방송된 SBS '로맨스 패키지' 4회에서는 숙소에 입실한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로맨스패키지 남녀들의 첫 만남. 남자들에 이어 106호가 등장했다. 서로 눈치를 보느라 일어나지 못했던 남자들. 105호가 일어나서 106호에게 옷을 건네자 다른 남자들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어 로맨스 패키지 남녀들이 방에 들어서자 사진들이 놓여있었다. 방 주인의 이상형 사진을 배치되어 있던 것. 101호부터 105호까지 이상형은 각각 강소라, 박신혜, 소녀시대 태연, 수지, 트와이스 다현이었다. 여자들의 이상형은 각각 정우성, 서강준, 자이언티, 육성재, 공유 등이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SBS 방송화면
대중문화부 enter@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