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01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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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다방' 로운, 이적 피아노 선율에 감미로운 노래…유인나 감탄

기사입력 2018.05.20 22:52 / 기사수정 2018.05.20 22:52

대중문화부 기자


[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선다방' 로운이 이적의 선율에 맞춰 감미로운 노래를 선보였다.

2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선다방' 8회에서는 유인나가 솜사탕 기계를 가지고 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먼저 출근한 이적, 양세형, 로운은 피아노 앞에 모여 있었다. 양세형은 절대음감인 척 피아노를 쳤고, 로운은 그런 양세형을 보며 "형. 저랑 사귀어요"라고 말했다.

다음 연주자는 로운. 로운은 존박의 '이게 아닌데'를 짧게 선보였고, 이적이 계속 연주를 했다. 로운은 이적의 피아노 선율에 노래를 불렀다. 그런 가운데 유인나도 손수레를 끌고 등장했다. 유인나는 로운의 노래에 "노래 정말 잘한다"라고 감탄했다.

이후 유인나는 손수레에 끌고 온 상자의 정체를 공개했다. 솜사탕 기계였다. 양세형, 이적은 물론 로운이 특히 관심을 보였다.

enter@xportsnews.com /사진 = tvN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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