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잠실, 채정연 기자]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시즌 팀간 6차전이 매진을 기록했다. LG의 시즌 4번째 홈경기 매진이자, 이틀 연속 매진이다.
LG는 20일 잠실구장에서 한화 이글스와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주말 3연전 마지막 경기를 치른다. LG는 선발 차우찬을, 한화는 선발 제이슨 휠러를 앞세웠다.
이날 경기는 오후 4시 20분 경 2만 5000석이 모두 팔리며 매진을 기록했다. 19일 한화전에 이어 이틀 연속 매진을 기록,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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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정연 기자 lobelia1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