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송희 인턴기자] 배우 소유진이 출산 후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모습을 공개했다.
17일 소유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그는 화이트 블라우스와 스트라이프 롱 스커트를 매치한 옷을 입고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셋째 출산 후에도 변함없이 아름다운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 최근 다이어트를 했다고 밝힌 바 있는 소유진은 우월한 비율의 8등신 몸매를 뽐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월 셋째를 출산했으며, 백종원-소유진 부부는 슬하에 첫째 아들 용희 군과 둘째 딸 서현 양, 셋째 딸 세은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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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송희 기자 intern0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