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07.07.15 08:42 / 기사수정 2007.07.15 08:42
[엑스포츠뉴스=대구, 전현진 기자]14일 대구 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07 피스컵' 볼튼 원더러스와 치바스 과달라하라의 경기에서 볼튼의 승리로 경기가 종료되자 볼튼 새미 리 감독이 그라운드로 나와 선수들을 축하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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