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나금주 기자] 웹툰 작가 현마담이 '선다방'에 그림을 선물했다.
1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선다방' 7회에서는 라임 모히토를 만드는 카페지기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적, 유인나, 양세형, 로운이 대화를 나누는 사이 택배가 도착했다. '선다방' 4회에 출연한 7시 맞선남 웹툰 작가 현마담이 직접 그린 선물이었다.
웹툰 작가와 동화 작가의 맞선 장면이 담겨 있었다. '이젠 정말 괜찮아요'라고 적혀 있어 카페지기들에게 또 감동을 안겼다.
이후 카페지기들은 라임 모히토에 도전했다. 먼저 애플민트의 향을 맡아보고, 라임 모히토를 완성한 카페지기들. 맛을 본 이적은 박수를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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